참으로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밥은 맛 있었습니다
혹시나 오실려나 샘님께 문자도 보내보고
혹시나 누가 더 오려나
자라 목 빼듯이 창밖만 수시로 바라보고......ㅠ_ㅠ
그래도 영숙언니 간만에 와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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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7-19 오후 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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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식당 차린거 가터.. 영숙언니 오랜만이네여. 여전히 세련된 어니 오늘은 두분이 색상까정 맞춰서.. 소뚜레 은방울 자매인 줄 알았네.. ^^;; 담달에는 되도록 참석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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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hee
2004-07-20 오후 3: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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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왕언니 넘 방가워요. ^-^ 방가방가. 담에 뵈올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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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hee
2004-07-20 오후 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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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똑같이 색상까징 맞춰서리 정말 자매같구만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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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4-07-20 오후 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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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제가 그날 오전/오후 모두 수업이 있어서 참석하질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정모를 공지하고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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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jjh
2004-07-22 오후 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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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영숙언니가 모처럼 나오셔서 자릴 환하게 비추어 무지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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