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삽: 레드플러스 님 
게시판 이동:
 제목 : [3기모임-2]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글번호: 670
작성자: 조현정
작성일: 2004/04/15 오전 12:38:00
조회수: 2865
참석 못하신 분들은 무지 궁금하죠?
명단 공개를 해도 되는지 여부를 참석자에게 묻지 않아서...
올리진 않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과 함께 못함이 아쉬웠고요,
사정상 못나오신 분들도 궁금하고 보고 싶었답니다.

참석 인원은 총 9명 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음달 모임에도 이변이 없는 한 나온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은정씨 출산 자알 하시고요,  홧팅입니다.
그리고 향숙언니 참외 맛있게 자알 먹었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삭제 수정 답변 글쓰기 리스트
  jadooc
  2004-04-15 오전 1:40:16
향숙언니와 경라니온니,뽀로리언니...세분 셤 잘 보시고~
  venus016
  2004-04-15 오전 2:07:29
향숙언니,미영씨,경란씨,명희씨,안나씨,현정씨,항미씨,용금씨.. 오늘 참석자 8명..ㅋㅋㅋ~ ^^;;
  venus016
  2004-04-15 오전 2:08:36
현정씨 핸펀연락하고 이멜띠고 게시판에 글쓰고 넘 고생 많았어.. 오늘 샘님은 몬오시고. 담에는 꼭!!
  venus016
  2004-04-15 오전 2:09:37
향숙언니 참외 잘 먹었어요! 넘 맛있어.. 언니 최고여요! 그리고 시스템분석은 책을 모두 한번 훑어야 해요! 요점정리는 서브로 생각하시고요!
  venus016
  2004-04-15 오전 2:11:09
해주야. 웬만하면 언니들 나오는데. 참석해라.. 그러구 보니, 그시간은 근무시간이넹.. ^^;;
  chohjjh
  2004-04-15 오전 2:44:16
용금언니와 안나언니 가시고,  반장이 추가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9명이었습니당ㅇㅇㅇ
  chohjjh
  2004-04-15 오전 2:47:05
다음달은 저녁시간으로 할까요?  채팅할때 잠깐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술도 한잔 한다고...
  junmhee
  2004-04-15 오전 11:17:23
정말 시간이 넘 잘가는것 같았어요. 향숙언냐의 금싸라기 꿀맛~
  sena3000
  2004-04-15 오후 4:00:50
밥만 먹고 삼실 가서 다시 일하려 했는데...밥먹는 시간이 5시간이나 걸릴 줄이얌...^^
  venus016
  2004-04-16 오전 5:22:01
그녀들의 점심식사는 그렇게 시간이 갔지만, 우리는 너무나 방갑고 기쁜 나머지 서로에게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였다. 기회가 되면 함께 여행을 가자.. 해외로.. ㅍㅎㅎㅎ! 지금 약간 가벼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또 다른 일 속에 맘은 여전히 무겁다. ^^~*
  Administrator
  2004-04-16 오전 8:55:29
ㅠ.ㅠ 다음에는 저녁 때 일과 끝나고 모임갖는게 어떨지??? 음주가무를 즐기기엔 12시엔 너무 밝아^^
  choi6882
  2004-04-16 오전 10:30:15
참석못해서 정말 아쉽네요..쩝  담달에도 어려운데.......
  ejcho96
  2004-04-16 오후 3:01:52
무지 즐거웠던 모양이네요... 모두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 아티클 리스트
  제       목 파일 작성자 작성일 조회
이전글 우앙 추억이 새록새록... - 이주호 2004-04-20 2487
현재글 [3기모임-2]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13) - 조현정 2004-04-15 2865
다음글 테러~~~우헤헤.... - 김미영 2004-04-13 2605
 
손님 사용자 Anonymous (손님)
로그인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