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여기는 My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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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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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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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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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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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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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오후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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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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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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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초등학교에서 근무하시나요???
잘 되셨네요...
아이들과 함께라... 저는 항상 어른들(?)과 함께합니다.
어찌되었든, 월급날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뭘까요???
한가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지금 이시간은 한가합니다.
바쁜 사람들에게 염장질할 마음에 공원에 가서 사진찍어서 올릴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이번 주말로 미룰 듯...
주말에 시간되면, 꼬옥~ 하얀 단풍 구경 다녀오세요...
IT인들은 너무 컴퓨터를 좋아해서 자주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오래살아여~
아무튼, 즐겁게 강의하시구요^^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On 2004-04-08 오전 11:35:00, '최연옥'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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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전상서
>선생님 그동안 몸건강히 안뇽하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무지 한가해 보이죠?
>네 맞습니다.
>선생님 그럼 안뇽히 계셔요
>
> 제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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