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수고하셨습니다.
글번호:
|
|
58
|
작성자:
|
|
관리자
|
작성일:
|
|
2001/02/03 오전 3:43:00
|
조회수:
|
|
2708
|
머리가 춥지 않으세여???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거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On 2001-02-03 오전 1:44:44, '김창훈' wrote:
--------------------------------------------------
> 전 3시반수업을 들었던 김창훈이라고 합니다.맨날지각만했는데.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수고하셨어여.
> 공부좀 해보려고 들어왔다가,한달동안 수고하셨는데 이렇게라도 인사드릴라구여.마지막날 수업에도 못가고 해서리
> 친절히 가르쳐 주셨는데, 잘 못배웠던게 참 아쉽네여.
> 과제도 못풀고,,,풀려는 마음이 부족했던것도 사실이지만......
> 근데 생각보다 답은 쉽네요(챙피^^;;)
> 암튼 다음달에도 선생님께 배웠으면 좋겠어여.제가 본 선생님중에 젤루 친절하신 분이라....하하
> 흠 그럼 이만 줄일게여....앞으로도 어찌됐든 잘부탁드려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