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저의 개발실(?)을 소개합니다.
2015년을 맞이해서 책상 청소 후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동일한 책상에 일년에 구조가 몇번이 바뀌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동일한 듯 합니다.
집에서 작업:
-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4 : i7 3960X, 32GB RAM, 2 * 256GB SSD, 4TB HDD, 2TB HDD, GTX 680 SLI
- 델 프리시전 M4800 : i7 4810MQ, 24GB RAM, 2 * 256GB SSD, FirePro M4100
외부에서 작업:
- 서피스 프로 2
- 비보탭 노트 8
모든 소스에 대한 버전 제어는 사진의 맨 왼쪽에 있는 마이크로 서버:
- HP 마이크로서버 N54L
모니터는 노트북 모니터 포함 총 4개 화면을 사용합니다.
- 32인치 UHD 모니터 - UP3214Q
- 28인치 UHD 모니터 - P1815Q
- 23인치 FHD 모니터 - U2312HM
모든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SSD를 사용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2개 이상의 SS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가 작업하는 일은
Visual Studio 2013과 SQL Server 2014를 사용하여
웹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 및 유지보수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노는 시간 빼 놓고는 대부분
Visual Studio 화면을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참, 모든 시스템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을 사서 사용하고,
Microsoft에서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만 사용하기에
떳떳하게 시스템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2015년에도 저의 장비질(?)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