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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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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 용준님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글번호: 1648
작성자: 레드플러스
작성일: 2009/03/30 오후 6:52:00
조회수: 3357
강과장님 안녕하세요~~~

플젝 마무리는 잘 되었는지요??? ㅋㅋㅋ

저는 지난 6개월간 극과극의 프로젝트를 한 듯 보여집니다.

5주연속 주말 포함 출근이라는 대기록을 안겨준 L모 프로젝트,

그리고, 도망쳐나와서(?)

5시 30분 칼퇴에 주말은 가족과 함께한 S모 프로젝트...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수 배워야죠???  

안대리도 플젝 끝나서, 언젠 한번 모이자고 하던데...

주말도 괜찮으니, 약속 잡히면 언제든 콜해주세요~~~

제가 이번주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야간에는 출근(?)을 못합니다.

다음주쯤 주중이나 주말이라도 보도록 하죠^^

그럼, 언제든지 좋은 소식 전해주시구요...

On 2009-03-30 오전 10:57:00, '조롱박소년' wrote:
------------------------------------------------------------
>어디계십니까?
>
>프로젝트 완료하느라 뻔데기되는줄 알았슴다...ㅜㅜ
>
>한 수 배우려하니... 가르침 좀 주세요...
>
>
>-바보강경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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