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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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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글번호: 1603
작성자: 여홍석
작성일: 2008/11/06 오전 10:34:00
조회수: 3777
파일: th_6010_2008-06-206346441.jpg (82 KB) / 전송수: 1623
th_6010_2008-06-206346441.jpg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이젠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땐 감기를 조심하여야 할 때입니다.

박샘의 먼 통근길이 걱정이 되어서 어젯밤도 늦게야 잠이 들었답니다.

겨울도 눈이오면 따뜻함을 느끼듯이

개발자의 가슴에도 무언가 좋은 것들이

항상 가슴 따뜻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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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er33
  2008-11-06 오후 4:08:25
나의 먼 통~근~길은??
  hdotnet
  2008-11-06 오후 9:15:38
내가 전화해짜나~~^^
  Administrator
  2008-11-07 오전 9:07:42
내가 통근길이 먼지 어떻게 알았을까???
  hdotnet
  2008-11-07 오후 12:44:04
Microsoft MVP 프로필에 통근길 멈 이라고 되어있어요~~ 썰매를 타고 출근하는 샘의 사진과 함께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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