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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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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asp를 공부하는데..
글번호: 10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3/13 오전 12:47:00
조회수: 2556
TO. 이형준...

아하... 우리 이형준님께서

오랫만에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셨군...

반갑네!!

요즘 일을 잘하고 있는지???

조금있으면, 나보다 ASP를 더 잘하겠지???

당연히 그래야하고...

내 홈 소스 준다고 해놓고, 입다물고 있는것 같아서 미안한데...

이형준씨가 필요하면 얘기해요...

압축해서 보내드릴테니...

....



TO. 윤경수

긴키에 담배를 손에 물고 다니는 경수님 안녕하신가요...

요즘 ASP 공부하시는게 많이 힘드시나요?

아마도 프로그램언어에 익숙치가 않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면서 당연한듯 받아드리시면서 공부하세요...

괜히... "나는 머리가 나쁜가봐" 등등의 생각은 저버리고,

앞서 이형준님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많은 내용이 저와 비슷합니다.

제가 조언을 몇가지 드리자면...

1. 기초적이면서 쉬운걸 확실히 이해하세요...
   처음부터 ASP로 게시판을 만들 수는 없어요...
   간단한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시킬 능력을 키우다보면,
   조금 복잡해 보이는것도 금방 만들어 낼 수 가 있답니다.

2.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을 짠다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일 수있어요.
   하지만, 관심을 가지하면, 언젠가는 늘어가는 실력이
   보일겁니다.

3. 눈으로만 보지말고, 진짜로 소스를 쳐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손으로 타이핑하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제가 ASP수업할 때 항상 느꼈던사실이에요...
   허나, 최소한에 필요한 사항은 반드시 손으로
   타이핑을 해보아야 그 느낌이 전달되어지게됩니다...
   백문이 불여일타라는 말,,, 이분야에서는 통하죠...
  
4. 직접 개인홈페이지라든가 프로젝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간이 오래되었든 짧든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트 구축을 해보세요...
  
5. 하루에 한가지 기술 또는 방법을 익히세요...
   오늘 회원인증부분에 대해서 공부했으면,
   내일은 게시판...
   ...
   업그레이드 하면서 공부하세요...


참고로.... 프로그래머에 대한 칼럼을 소개할까 합니다.

데브피아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시간날 때 쭉 읽어보세요!!!



제 목:[칼럼] 프로그래머
#1207/1429 보낸이:손광현 (drakan ) 1999-11-04 17:15 조회:59


1) 글을 시작하면서...

오늘 이 글을 통해 혼란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래머) 직종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을 이해하는 것을 시
작으로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밟아 올라가야할 방향을 제
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2) 프로그래머에 대한 아마추어적인 발상

최근들어 인터넷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연히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자연히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갖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
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잘못된 시각때문에 전문 직종으로 분류되
어야할 프로그래머가 일반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는 점은 프
로그래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의사라는 직종을 예로들어 비교를 해본다면,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대의 정규과정을 이수한 후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통해 인턴/레지던트/
전문의 순서를 밟아야 합니다. 이 처럼 의사라는 직종은 분야도 확실하게 나뉘어
져 있을뿐만 아니라 의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제도적인 체계가 정확하게 잡혀
있죠. 하지만,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은 그렇지 못합니다. 전산과를 나온다고해서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도 아니고,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프로그래머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정보처리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을 갖고있다고 해서 프로그
래머가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분야 또한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프로그
래머라는 직종입니다.

이처럼 프로그래머에 관한 정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분위기는 소프트웨어 인력시장에 있어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있는 것이라 생
각되는군요.

분야와 개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틀리겠지만, 단순히 학원에서 몇 개월 과정을 이
수한 것이나 프로그램 몇가지를 개발해본 경력으로 자신을 프로그래머라 칭하고 또
인정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올해로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7 년째고 실무경력 4 년 이지만, 지금도 저 자신을 프로그래머라 부르기에는 부끄
러운 점이 많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은 전문직에 속하는 것입니다. 의사
보다는 훨씬 못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오랜 기간동안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만
비로소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것인데,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을 보는 일반적인 시
각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3) 풍요속의 빈곤

이러한 잘못된 사회적 통념이 굳어져 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프로그래머 인력시장
의 구조를 살펴보면 그 문제점을 가장 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
업계의 인력시장의 구조는 초보자로 부터 시작해 고급자로 균형이 있게 올라가는
정상 피라미드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초급에 해당하는 아래부분은 비정상적
포화상태를 띠고있는 반면에 중급자 및 고급자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구조를 나
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에 단순한 흥미와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뛰
어드는 사람들은 많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평가 방법의 부재 및 영세한 국내 소트
웨어 업계의 투자부족으로 인하여 중급이상으로 발전하는 프로그래머 지망생이 없
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외국기술과 객관적으로 비교해 봤을때 훨씬 뒤진 기술 조차 공유
하는 것을 꺼려하고있다는 점 또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로 지적할 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계
와 경쟁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갖고 있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만
편하게 하려는 안일한 생각들은 물론이고 그 보잘것 없는 기술을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잘못된 생각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정상적 인력시장 구조 속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프로그래머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으리라는 점은 누가봐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풍요속의 빈곤
이라는 용어가 어울릴정도로 프로그래머로 일하려는 사람은 많은 반면 정말 실력
있는 프로그래머는 손에 꼽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4)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할 자질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자질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모두가
천재적인 재능을 필로 한다기 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것이
라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첫째, 집요하고 꼼꼼해야한다.

프로그래머의 직업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집요함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점을 찾
아내고 해결하기 위해서 집요하게 들러 붙어 있을 수 있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차
분하고 꼼꼼하면서 끈질긴 성격을 갖은 분들은 어디가나 성공하시겠지만 프로그래
머에게는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분한 성격은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훈련을 통해 개발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인스위퍼를 한다던가~ ^^
퍼즐등을 통해서 키워질 수 있겠죠. ^^; 전 마인스위퍼 했습니다~ ^^

둘째, 논리력이 뛰어나야한다.

프로그램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조건판단, 분기, Loop문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논리력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
이 논리력이 뒤진다는 속설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 점 때문에 여성 프로
그래머가 많지 않다고들 합니다. 집요하면서도 꼼꼼하게 논리를 구축해야 Bug 없
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논리력 또한 훈련을 통
해서 개발될 수 있는 것이죠. 역시 마인스위퍼를 한다던가~ ^^ 논리학등을 공부하
고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위해 노력을 함으로써 개발할 수 있겠죠.
전 세가지 다 했습니다. ^^

셋째, 세상을 보는 관찰력과 추상력이 뛰어나야한다.

프로그램은 추상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세계를 축소해 놓은 것이 프로
그램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현실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이 프
로그램입니다. 때문에 관찰력과 추상력이 필요합니다. 실세계의 특징을 찾아내고
단순화 하고 추상화하는 과정은 프로그램의 설계부분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관찰력과 추상력은 경험을
통해서 개발될 수 있을 겁니다. 꼼꼼한 성격도 한몫을 할 수 있겠죠. ^^

이러한 기본 자질들은 상호보완적인 관계속에서 프로그래머의 능력 개발에 도움
을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자질만을 갖고 있다고 해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전산이론은 물론 기타 관련 이론에 대한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첫째, 전산개론

일종의 상식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산의 변천사는 물론 전산의 폭넓은 분
야를 아는 것이 지금의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되기 때문
입니다.

둘째, Hardware의 구조 및 동작원리

프로그래머는 Hardware는 몰라도 된다는 식의 발상은 정확하게 틀린 말입니다.
Software는 Hardware상에서 구동되는 것이기 때문에 Hardware의 구조가 어떻고
어떤 원리와 절차에 의해서 구동되는지에 관한 특성을 알지 못하면 Hardware에
맞는 최적화된 Program을 개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Pentium 계열의 CPU 에서
Pipeline Optimize의 개념을 알지 못한다면 Speed 최적화를 할 수 없는 것과 마
찬가지입니다. 고급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결코 등한시 해서는 안되는 점
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OS 이론

모든 프로그램은 OS 환경가 제공하는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HW와
의 복잡한 일들을 모두 맞아서 처리해주는 것은 물론 기타 유용한 Service를 제공
해주는 OS를 몰라서는 그 OS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가 없습니다.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OS를 어떻게 만들 것
인가에 관한 이론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OS도 만드는데 다른 프로그램을 왜
못만들겠습니까? ^^

넷째, 자료구조/알고리즘 이론

프로그램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본 이론들입니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부
분인 자료의 저장과 처리에 관한 방법론들을 정리해 놓은 이론들로서 반드시 거쳐
야하는 난코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료구조/알고리즘을 모른다면 단순 Coder
도 못된다는 결론이 날정도로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다섯째, 전산언어론

C/Pascal/Fortran 등의 언어가 없을때는 어떻게 프로그램을 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던져줄 수 있는 이론들입니다. Assembler로 부터 4GL까지의 발전사를 알
수있을 뿐 아니라 C/C++와 같은 언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정리하는 이론들입니
다. Compiler 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신적 있습니까? Compiler를
만든다면 그 Compiler가 번역하는 언어는 자유자제를 넘어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
지 않겠습니까? ^^

여섯째, 개발방법론

전산언어론과는 또 다른 개념의 이론들을 모아놓은 것으로써 소프트웨어를 생산에
공학개념을 도입하고자 하는 이론들입니다. 체계화된 방법론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
발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 이론들입니다. 생산성을 생각하지 못한
다면 경쟁력을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일곱째, 전산언어

C/C++과 같은 언어의 문법을 배우는 단계입니다. 가장 처음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만나는 첫번째 적수이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속
에서 전산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제일 마지막에 속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
랍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언어는 도구일 뿐이
지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군요.

위에 나열된 주제들은 대부분의 전산과 교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모
두 한학기 분량이지만 결코 한학기 안에 끝낼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1년 동안
세가지를 끝낸다고 해도 2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순계산이 나옵니다.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죠.


5) 기본위에 쌓여진 경험

2년 안에 위에서 나열한 기본들을 모두 마스터 한다고 해도 Coder로 인정받기란 쉬
운 일이 아닙니다. 원론을 그대로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는 것
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책 속의 이론이 내안의 경험으로 쌓일때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저 또한 그 기본위에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중인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
습니다. 항상 따라가도 먼저 뛴 사람들은 저만큼 앞서 가고 있다는 걸 느낄때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얼마나 피곤한 직업인가를 새삼 깨닫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6) 글을 맺으며... 세상 밖으로...

장황하게 나마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에 대해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글을 읽다 짜증
이 나시지나 않았나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것이 지금의 제가 보고 있는 국내 업계의
현실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틀릴 수도 있겠지만 큰틀에서 본다면 제
글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습니다.

그 것은 바로 얼마전까지 워드프로세서를 만들던 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국내 소프
트웨어 업계를 대표했었다는 사실만 바도 알 수 있습니다. 그 패단은 지금에 와서
더더욱 커지고 있죠. 외국과의 자료교환이 불가능 하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을 남겨
놓고 무책임하게도 사라져버리지 않았습니까? 한국의 빌게이츠라는 말이 창피할 정
도로 몰락하고만 기업에서 한동안 일을 했던 경험이 이렇게 더 큰 분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본을 무시하고 사상누각을 쌓았던 한국병이 이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어김없이 자
리잡고 있다는 것을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밴쳐라는 이름아래
개혁의 면죄부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지금도 많다는 것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눈을 한번 돌려보시죠. 어느나라가 워드프로세서 업체를 자국의 소프트웨어 대표기
업이라고 떠들어대는지를...

우리는 아직 멀었습니다.








On 2001-03-12 오후 6:38:44, '이형준' wrote:
--------------------------------------------------
>
>
>On 2001-03-12 오후 3:31:35, '윤경수' wrote:
>--------------------------------------------------
>>안녕하세요.. 윤경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asp를 공부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책은 매일 보는데.. 이해가 잘...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면 이해가 잘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책만보는 것만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저도 이 학원에서 배우고 나갔는데
>ASP를 공부하기 전에요 우선은 그냥 소스를 일단 다 써봐요
>부분부분 외우는 것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저 역시 지금 웹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프로그래머 이지만요 아직도 소스를 다 외우지 못했어요
>소스를 외우는것 그것 바보같은 생각이지요
>그냥 다 써버리면 분명히 한번에 되지는 안될꺼에요
>어딘가 모르게 철자가 틀린다던가
>이상한 에러가 생길꺼에요
>그러면 그걸 찾는거에요 열심히
>혹시 뜻하지 않은 좋은 소스가 될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해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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