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꾸뻑)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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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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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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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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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오전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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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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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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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씨 잘 지내는가 보네^^
"본사에서 스터디"라... 참 좋은 회사네요^^
나야 가르치는게 직업이라 그렇지만,
일반회사에서 공부할 시간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다음주까지는 또 강의 시간이 야간에 잡혀 있어서
9시에 끝납니다.
안그래도 반장님이 메시지 남겨주셨는데,
다음주 내내 저녁 9시에 끝나고 그 다음주에나 저녁때 시간이 날 듯.
9시 넘어서도 괜찮다면... 모임 갖는것도 괜찮을 듯 하고...
암튼, 회사에서 좋은것 많이 배우고 프로그래밍 경험 많이 쌓고,
이번주나 다음주에 꼬옥 한번 뭉칩시다...
반장님은 제가 전화 통화 한번 해볼게요^^
그럼, 인정씨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시간되구요...
On 2006-01-12 오후 12:50:00, '서인정'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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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인사가 너무 늦었졍...
>지송해용~~~
>음.. 전 저번달에 프로젝트 끝내고 이제 막 본사에 들어와서 혼자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첫 월급타면 제가 찾아뵙는다고 이야기 했었는뎅..
>변병같지만.. 거의 9시나 10시에 끝나서 그동안 찾아뵙지 못 했어여..
>거의 잠을 5~6시간만 자고.. 흐흐..
>이해하지졍?
>내일이나 다음주 금요일쯤 찾아뵙고 싶은뎅... 괜찮으신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마있는거 쏘겠습니당..
>될수 있으면 선유랑 같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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