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춥고 배고프고...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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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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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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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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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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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오전 10:15:00 (2005/12/21 오전 10:2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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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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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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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견근무지인데 오늘 아침은 눈이 많이 내려서 추운데다가 열악한 근무시간에 아침은 맨날 못 먹고...(원래 먹던 놈인데...쩝)...
춥고 배고픕니다 ㅠㅜ
대명 처음 들어갔을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상당히 버거운 공부일 수 있으니 버틸 수 있는 사람만 남으라고 햇던 말...
사회나가면 그때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게을러서 발전은 더디지만;;
어렵고 근무시간은 상대적으로 길고...이쪽 일이 재밌긴 한데 살짝(?) 후회도 되기도 하고...
음...아마 배고파서 이런 넋두리를 늘어놓나봅니다.아 정말 배고프다 오늘따라 ㅋㅋ
p.s : 전화하고 싶은 맘이 자주 들지만 바쁘신거 뻔히 알아서 차마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 갑자기 할지 모르니 긴장허세요 ㅋㅋ
p.s 2 : mcp정보 보고싶은데 닷넷 11기 게시판 읽기권한 주시면 안댈까요?;;